DJMAX의 오마쥬 및 패러디 정리

펜타비전이라는 회사가 유독 저작권 관련해서 시비가 많이 붙는게 사실이죠.
전신인 어뮤즈월드의 EZ2DJ, 그리고 지금의 DJMAX라든가.
Melody 원곡 OST 무단수록 사건이라든가, NDS 닥터 공구 사건이라든가.
좀 민감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DJMAX 게임상의 BGA 오마쥬, 패러디에 대해 서술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로로나 건담 시드마냥 소재가 없어서
오마쥬나 패러디랍시고 대놓고 집어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같은 쪼렙이 그런걸 판단 할 수 있는 짬밥도 아니고 그러려니 해야죠.

물론 제가 선무당질 하는걸지도 모릅니다.
펜타비전 및 팬 분들을 상대로 광역 도발하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만.
기분 나쁘신분들은 심호흡 한번 하시고 넘어가주세요.

1. SIN

전지현의 헐리웃 진출작으로 유명한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주인공인 사야가 옷만 갈아입은거 같네요. 둘다 뱀파이어틱한 소재를 사용하기도 했고.
생각해보니 저 BGA 그리신 분, 이전에도 이 캐릭터가 이 캐릭터랑 비슷해! 라는 떡밥이 있었죠.


막 나왔을땐 2P컬러네 뭐네 말이 많았는데 말이죠.


2. KUDA



30초가 포인트


잡입, 박스하면 떠오르는 게임.
그 이름도 유명한 메탈기어솔리드
이 정도면 기분좋은 오마쥬네요.


3.오블리비언

로젠메이든
자아를 가진 움직이는 인형에 로리타풍 복장.
결정적으로 곡이 나온 시기가 로젠메이든이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었을 무렵.


4.Melody

본격 BL 소년 야구만화 크게 휘두르며의 주인공 미하시 렌
성격은 몰라도 생긴건 판박이 아닌가요? 둘다 야구를 소재로 했고, 게다가 둘다 투수죠.
애인 성별은 다른거 같지만.


5.for the icarus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비쥬얼상으로는 유사성이 없습니다만.
병에 걸린 히로인 비행기 태우고 하늘구경 시켜주는 이야기라는 공통점.
나왔던 시기 생각하면 이것역시 확신범이 아닌가 싶습니다.

6. V-BOB




...제목부터 아주 대놓고 그냥


7.HAMSIN
헬싱.
낯선 그녀에게서 인테그라 헬싱경의 냄새가 납니다.
제목도 비슷하고, 교회퇴마물(?)인것도 비슷하고.


8.lost n' found





루이비통 프로모션 영상 "SUPERFLAT MONOGRAM"
아트북에 오마쥬 했다고 적혀있긴 했지만서도...
솔직히 날로 먹었단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9.Hello pinky
오쟈마녀 도레미
이건 좀 억지인가...

10. Fentanest



어떤 싱크빅한 분의 표현에 의하면
발키리 프로파일에서 나올법한 캐릭터들이 페이트에서 나올법한 전투씬을 연출하는 BGA라고...
저 말을 듣고 한 10분간 배가 찢어지게 웃은것 같습니다.


기억에만 의지한 채 많을거라 생각하고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는데,
막상 곡목록과 대조해보면서 적어보니 의외로 양이 얼마 안되네요.
지식이 많으신 분들에겐 더 많이 보일지도 모를일이지만요.

by 리노 | 2009/09/22 16:59 | 게임관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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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모빗 at 2009/09/23 01:51
1. 꽁지머리에다가 칼. 분위기까지 같은걸 보면 감히 발뺌하지는 못할듯..
2. 그냥 웃지요 ㅋㅋ
3. 이건 로젠메이든 팬들까지 들끓게 만들었다죠.. 뭐 어디까지나 한국 안에서만 시끌벅적했지 일본은 조용했습니다만..
4. 뒷 등번호 1과 에이스라는 설정이 겹치지만.. 성격이나 케릭터자체는 겹치지 않는듯..
5. BG에 들어가는 설정은 모티브가 있기 마련인겁니다.. 나름 신빙성있군요.
6. 말이 필요없는 도작.. 이건 뭐.. 리메이크버전이라고 해도 믿겠군요 =ㅅ=;
7. 적안이라는것만 빼면 판박이인듯.. 사악한것도 동급이네요.
8. 전 저거보고 디지몬 극장판 생각났습니다만.. 본격이라기 보다 음악자체가 실험성이 짙은듯..
9. 오쟈마녀 뒤로 마녀물이 수두룩하게 나왔으니까 이것도 그것의 일부로 보면 좋을듯.
10. 인물의 분위기는 많이 비슷한데 도작으로 보기에는 조금 무리이지 않나 싶네요. BG 꾀나 신경쓴듯한..

PS1.
음.. 조금 빼겼다고 생각한것은 브이밥과 오블리비언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한두작품이 아니었군요..; 양이 얼마 안된다니요.. 저렇게 많을줄이야.. 스테프들이 좀 읽어봐서 문제가 되는건 처리 해야할듯.. 하여튼 여러모로 정보를 보기좋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동영상과 그림까지 다 가져와주시구..

PS2.
디제이맥스 오픈때부터 이벤트도 꾸준히 참가해서 레벨 30까지 만들었는데 작품 닫더니만.. PC판으로 나왔길래 어린이날 동생 DS사주라고 하길래 저도 꼽싸리 껴서 하나 샀지요. 열심히 했는데 아뿔싸.. 항상 다하고나면 인증 USB 컴퓨터 옆에다 놔뒀는데 엄마가 싹 치워버렸내요 ... (;ㅁ;)
다시 살수도 없는 노릇.. 이라 포기해버렸습니다... 언제 블렉스퀘어까지 통합한 피시 페키지가 나온다면 대환영이련만... PSP유저들 반발이 심할듯하니..

PS3.
펜타비전은 류휘만씨가 자의적으로 독립해서 세운 회사입니다. EZ3기에 참가한 대부분의 캐스터들을 섭렵하고, FE님마저 4기에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이건 스탭과 어뮤즈먼트의 마찰과 갈등의 격화가 발단이었다고 합니다. 어뮤즈먼트쪽에서 막장식으로 타결을 맺으려 했죠)

그때부터 보면 어뮤즈먼트와 펜타비전이 협력관계가 아닌 갈등관계에 있었다고 보는게 좋겠죠. 자신이 만든곡을 어뮤즈에 팔았기 때문에 이전 모든 저작권도 포기한 상태로 울면서 들어간겁니다.
여하간 씩쓰때 터진 써드 이하의 모든 이지투디제이 시리즈 저작권의 패소로 인해 어뮤즈먼트에서는 더이상 신작을 내놓을 수 없었지만요.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두셨으면 좋겠내요. 이지투디제이와 디제이맥스는 별개인겁니다.. 아무렴요. 그쪽 회사와 일절 관계없이 뮤지션만 몇명 섭렵해온거 뿐이에요.

PS4.
아 그리고 '멜로디' 는 펜타비전사의 유일한 일본인 뮤지션 이나자와씨의 노래를 펜타비전에 있는 다른사람이 친히 편곡한겁니다. 이곡과 동시에 Colour of sorrow도 이나자와씨 허락 하에 편곡되었죠. Cristal tempo와 같은경우에도 외국곡을 리메이크 한건데 저작권 절차를 전부 밟았다죠... 결론은 이들곡에는 저작권상에 문제 없다는것.

PS5.
나름 저작권에 대해 벗어나려고 노력은 한것같습니다. 플레이큐를 도입해서 이지투 오리지널 방식과 이지투 캐치 방식의 뽕짝형식이었는데... 이게 쉬운곡은 재밌는데 고랩곡으로 갈수록 어려움이 많아졌다는.. 결국은 포기. 대신에 판정선의 변화를 주고, 스크레치 자체도 없에고, 키배치 도 다르게 했죠... 하지만 돈나미에서는 어김없이 태클을 걸어주시더군요.

음악게임의 독점화에 대한 야망이라 할까요... 하단에 내려오는 노트를 타이밍에 맞추는 방식이 상이함 과 키노트 디자인이 상이하여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하니... 가관인듯... 자기네 나라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비마니 에뮬에 대해서는 "디자인만 같지 않으면 됩니다 ^^" 라며 친절하게 대하던 놈들인데 억울한 측면이 없잖아 있어요.

자초지종 탄생한 테크니카는 디제이맥스에서 더이상의 저작권 분쟁을 피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내놓은 것도 일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비트매니아 넷플레이 못하는것처럼 일본 유저들도 테크니카 들여놓아도 온라인 지원서비스 전혀 안된다하니 쌤통인듯 ㅋㅋ..

하지만 테크니카가 세계 온라인 구축을 통해 흑자를 낼수 있다고 판단했는가 조간만 중국, 미국, 일본 현지에서 정식 오픈 한다고 하군요. 여하튼 디맥과 타이고다츠진, 기타히어로즈가 저 망할놈의 코나미 음악게임 독점화만 막아줬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 ㅋ

PS6.
돈나미의 야망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Drummania XG 로케이션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하네요.
특히 왼쪽 베이스를 오른쪽 베이스 처럼 노트를 맞출수 있게해준건 좋지만 하이햇 오픈/클로즈 모드가 추가되어서 노트색에 따라 열심히 움직여줘야한다는 (=ㅅ=;)

그외에 왼쪽 심벌즈 추가.. 하이톰톰 로우톰톰이 왼쪽으로 쏠리고 플로어톰톰의 추가..
기타는 버튼 2개 추가에다 모니터 크기 대빵키우고 스피커 크기도 좌우 빵빵하게...
(기타히어로에게 진것에 대해 분개한것일까요..)

기기값이 몇천만엔을 호가. 기타정발도 안되는 우리나라에는 당연히 그림의 떡이겠지만 다른쪽에서도 힘내줬으면 좋겠내요 ㅇ_ㅇ
Commented by 리노 at 2009/09/23 10:08
저는 오마쥬와 패러디라는 표현을 사용했지 도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엄연히 셋의 개념은 다르죠. 문제가 되는건 없다고 보이네요. 아트디렉터들이 저도 아는 저 작품들을 모를리가 없겠고.

8번을 제작한 감독의 대표작이 디지몬입니다. DMP2 한정판에 끼어있는 아트북의 스탭 코멘트를 보면 저 작품을 오마쥬했다고 작품명까지 정확히 언급되어있습니다.

정확히 류희만(CROOVE)씨가 자의적으로 세웠다...기보다는 신봉건 이사(ponGlow)씨가 자의적으로 세운 회사가 펜타비전이죠.

EZ2DJ와 DJMAX를 별개 게임으로 생각하긴 좀 그렇네요. 스톰시리즈나 마이너스시리즈가 이어지기도하고, DMO 초기 발매때는 아케이드의 신화를 온라인으로 재현한다! 뭐 이런식의 홍보문구를 사용하기도 했고.

BMS는 비상용 프로그램이니까 그걸 국산의 상용 게임인 이지와 디맥에 비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기준 잣대가 달라야죠.

기타도라 XG 자체는 어차피 일본여행이라도 다녀오지 않는한 평생 못할 게임이니 애초에 관심도 없지만요. 걱정 되는건 IIDX가 나온뒤에 제작 중단된 비트매니아1처럼 XG의 발매가 V시리즈의 종말을 예고하는거 아닐까. 그게 걱정됩니다.
Commented by 모빗 at 2009/09/24 01:37
상업적으로 들어간것이라면 이미 2차 저작물으로서의 작품이라고 보기 힘들지요. 그 회사의 스폰서가 대주지 않으면 도작판명을 받는겁니다. 생소한 작품입니다만 '보보보' 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봄버맨 프로듀서 회사와 계약을 해버리는 바람에 작품의 4할에 육박하는 패러디량이 전부 고소를 당한 사례가 있었지요. 그런데 제가 도작과 패러디를 같게 취급해버렸군요. 도작은 대놓고 배낀건데.. 표현이 조금 과했었던것 같습니다.

음.. 이제보니까 류휘만씨는 음악감독이셨군요.. 총책임자는 신봉건씨 였군요.. 여태껏 모르고 있었습니다. (디제이맥스 트릴로지의 초기 트레임의 '퐁글로'의 로고를 보고 눈치 챘어야했는데..)

시리즈의 연장으로 보는 견해..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사실상 저작권이 어뮤즈쪽으로 다 넘어간 상황이라 다시 작곡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었습니다만.. 뭐.. 지금 생각해보면 EZ2DJ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DJMAX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경솔하고 자의적인 판단을 해버렸습니다.

음.. 그리고 코나미 자체가 자국내의 문화발전에는 상당히 공헌하는바가 크기 때문에말이죠. 실제로 자기내 회사에 큰 타격이 없는한 자국의 거의 모든 저작권문제에 대해 관용을 배푸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에게만 너무 깍탈스럽게 대하는것 같아서 올려보았습니다. 솔직히 자국의 오와타 시리즈가 대놓고 배낀다거나, 모 에뮬의 키 수만 살짝 바꿔가지고 상용화 시켜도 너그러웠죠. 또한 게임에 나오는 비트매니아의 음원에는 작곡가와 가수간의 모든 라이센스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상황인데 단속안합니다.

자국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이렇게나 너그러운데 우리나라에게는 서슴지 않고 저작권 소송을 가하는것이 조금 화나서 그랬습니다. EZ2DJ는 완전 비트매니아의 모태가 되었다고 해도 DJMAX를 자생적인 게임으로 보지 않고 자기내 회사 저작물에서 파생된 기생게임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심히 거슬리니 말이죠. 이것은 자존심 문제와도 연관이 있어요.

"드럼매니아는 드럼게임이 아니다" 라는 역설적인 표현이 있지요. 드럼매니아는 실제 드럼과 다른 면이 부지기수라고 보는게 좋겠죠. 코나미에서도 그러한 오명을 깔끔히 털기 위해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컨트롤러의 패널들을 독립시켜서 최대한 실사 드럼과 비슷하게 만들어놨구요. 그리고 XG는 역대 최대규모의 아케이드기기입니다. 이것은 야심찬 도전이라 할만 하지요.

XG는 거의 넥스트제네레어션 입니다. 확실히 리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트매니아가 5키 -> 7키 로 변화시켰던 것 과 동일한 케이스가 되겠군요. 로컬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말은 발매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는편이 좋은것 같습니다. 이는 말그대로 V시리즈의 위기로 해석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V6에서 끝날일은 없겠지요. 우선 드럼매니아의 기존 체제 자체에 대해 익숙한 사람이 한둘이 아닌점도 있고.. 대부분의 아케이드 시장이 몇천만앤에 육박하는 거대한 기계를 구입할 의사가 없다는 점도 있고, 곡 자체로 봐서 비트매니아 처럼 기존 버전의 영향을 크게 못벗어나는 점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매년 열리는 코나미배 최강자 토너먼트를 봐서라도 기존버전의 폐지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사업성이 있다면 언제든지 투자하는게 코나미입니다. 실황에서도 PS3버전보다는 PS2버전이 더 사업성이 있다고 해서 밀고나가는거고, Wil의 발매에 맞추어 비록 호환은 다르지만 14때부터 꾸준히 두버전을 같이 내놓고 있다는점을 감안해볼때, 하드웨어 자체가 전혀 다른 기타도라를 각각 판매하고 있는 현황으로 봤을때 기타도라의 V시리즈의 종말의 선언은 조금 서툰게 아닌가 싶네요.
Commented by 페로체 at 2009/09/27 08:30
지나가다 보는데 도작이 많군요!
아, 윗분 덧글 중 잘못 된 것이 몇 개 있습니다.
1. COS(Colours of Sorrow의 약자. 테크니카에선 씹힘으로 통하지요)는 Tsukasa님이 작곡하신 걸로, The Clear Blue Sky랑 In My Heart도 동일작곡가의 작품이죠. 셋 다 Sound Online의 동인앨범 The Clear Blue Sky에 수록되어있습니다. 다만, COS는 리멕된 것 뿐. 이나자와씨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2. Cristal Tempo...라니 Coastal Tempo로 알아두겠습니다. Coastal Tempo는 3rd Coast라는 우리나라 그룹의 작품입니다! (아아 DJMAX에서 그렇게 활약을 하신 3rd Coast님을 모르시다니) 그리고 ReX님이 Rearrange 하셨습니다.
3. 이건 틀린 게 아니라 추가인데요. bermei.inazawa님의 Melody는 U.C(Urbatonic Chopstics)님이 Remix해주셨습니다. Trish님의 PDM도 rearrange해주셨지요.
Commented by 페로체 at 2009/09/27 08:38
아, COS는 Tsukasa님이 직접 리믹해주셨다네요.
Commented by .... at 2009/12/30 16:42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것들도 있지만 이건 너무 어처구니 없다 하는 것도 일반인으로써의 눈에서 몇가지씩 보이네요.. 그리고 댓글 中 펜타비젼은 뮤지션들 몇명 섭렵해온 그런게 아니라 어뮤즈월드에서 부분적으로 빠져서 만들어진 겁니다. 본래는 펜타비젼이 아니었는데 팀 이름이 바뀌었죠. 기억은 잘 안나네요..

무엇보다 문제는 도발적임.... 뭐 전 별로 신경은 안쓰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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