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이 시점에 역재 감상문을 올리는게 나 닥터유저임이라고 대놓고 인증하는 꼴이지만

어차피 오는놈도 없는 블로그니 써봄.



아 씨발 GBA에서 NDS로 바뀐게 이렇게 쩔줄은

솔직히 터치나 마이크를 활용하는 요소는 짜증 나는 감이 있긴 있는데


기기 스펙 올라갔다고 트릭들이 되게 다양해지는구나.
(특히 위치 이용 트릭이나 소리 트릭은 좀 쩔었다;;)

게다가 꿰뚫어보기 시스템은 추리하고는 별 관계 없지만

게임 본 취지인 '법정 배틀 어드벤쳐'에는 굉장히 잘 맞는 느낌.

뭐 어때 추리소설이 아니라 게임인데.


3챕터까지 했는데 스케일이 상당히 커진듯.

그런데, 의뢰인을 끝까지 믿으라는 초기 작품의 취지하고는 이제 초큼 멀어진거 같기도 하고.

by 리노 | 2008/08/20 01:51 | 게임관련 | 트랙백 | 덧글(0)

당신이 여친이 없어서 그러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고 있으니깐 여친이 없는거죠.

by 리노 | 2008/08/19 07:51 | 트랙백 | 덧글(0)

히다마리 스케치



아 씻팔 싸겠네

by 리노 | 2008/08/15 09:59 | 만화, 애니메관련 | 트랙백 | 덧글(3)

오늘 포스트를 너무 많이 하는데



이건 보관의 의미에서 포스팅.

내가 이래서 중권이형의 빠인가보다.


그나저나 저기 보수진영 새끼들 완전 쩌네?

뭐? 광주 민주화 운동이 학살이 아니라 과잉진압?

by 리노 | 2008/08/10 06:03 | 트랙백 | 덧글(0)

타인이 자신에게 스트레스가 된다는게 그렇게 좆같을수가 없다.

타인에게든, 자신에게든.

by 리노 | 2008/08/10 03:49 | 여러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ㅇㅅㅇ


물론 제가 영웅이라는건 아니구요

by 리노 | 2008/08/10 00:47 | 트랙백 | 덧글(2)

그 중국이 올림픽을 여니 평화니 전세계 단합이니 지껄이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by 리노 | 2008/08/09 01:33 | 트랙백 | 덧글(0)

오전 8시의 탈주계획



cymbals - 午前8時の脫走計畵

by 리노 | 2008/07/31 08:14 | 여러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고스트 X

세계 제일을 달린다는 한국 MMORPG의 시장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명작.



시작할때부터 뭔가 B급 냄새가 풍기는게 불안하긴 했다.


막상 액션 RPG라고 광고를 때려대는데 같은 분야의 게임중 하나인 던전앤파이터랑 비교를 해보자면 철권하고 동물철권 비교하는 기분

그나마 캐릭터 콤보나 패턴, 스킬이 그나마 체계적인 던파(철권)에 비하면 그냥 갈기면 저절로 콤보되어 나가는 느낌의 고스트 X(동물철권)


그 동물철권 식 콤보를 한번 나열해보자면.


평타->캔슬어퍼슬래쉬(공중에 뜸)->평타->캔슬귀참(다운)->어퍼슬래쉬 다운공격(공중에 뜸)->반복...


그냥 뇌를 비우고 평타 스킬 번갈아가며 누르면 간단하게 나가버리는 무한콤보.

무기에 따라 정해진 스킬 갯수도 몇개 없고 단축키 하나 누르면 나가는 스킬.
 
간편하고 간편하기에 재미가 너무 없다.

세밀한 조작은 전혀 필요가 없다.

뭐 이거야 던파도 비슷하다면 비슷하니 할말이 없는데.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 없다는 마비 프로듀서 누구의 말인가를 다시 상기시킬 필요가 있는듯하다.



무엇보다 화가 나는게 있다면 캐릭터 역할이 다를게 없다는것.

무기에 따라 뭐 시전되는 스킬은 다르긴 한데.


결정적으로 이 게임에 보조직업은 없다.

100이면 100 죄다 격수다.

디아로 따지면 게임에 팔라딘 소서리스 네크로맨서는 없고 바바리안 아마존만 있다는 소리.


막상 무기에 따라 스킬이 다르다거나, 포켓몬스터와 여신전생에서 배껴온듯한 무기(요괴병기라나 ㅡㅡ) 수집, 진화, 합성 시스템 등 차별성을 두기는 했는데, 캐릭터간 역할은 별 다를게 없다.

기껏 차이가 나봐야 던파로 따지면 웨펀마스터와 버서커의 차이가 끝.

던파는 그래도 클래스간 역할이 같은게 있더라도 개성은 확연히 달랐는데,

이건 이도 저도 아닌듯.

씨발 캐릭터들이 이 따위니 팟사냥도 그냥 퀘스트 빨리 깨려고 파티맺고 각자 따로따로 사냥하는게 다다.


이런거에 잠시라도 시간투자 했던 내가 정말 싫고.

게임의 좆같음을 빨리 알고 그나마 빨리 관둬버린 내가 자랑스러워지는듯;;


던파 초기는 그래도 액션성이라도 있었지.

이 게임이 오픈 초기라는걸 감안해도

잘 될 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by 리노 | 2008/07/29 00:58 | 게임관련 | 트랙백 | 덧글(2)

성전

클램프의 초기작...인진 모르겠는데 상당히 옛날 작품

솔직히 클램프가 말도 많고 인기도 많고 다른 만화작가 이름은 모르지만 클램프는 아는 사람이 많고.

뭐 그런 메이져 오브 메이져 클램프지만.

막상 나는 카캡사 애니를 시방새에서 가끔 봤다거나

코드기어스 캐릭터 디자이너가 클램프였다거나

쵸비츠로 씹덕거리던 암흑기가 있었다거나


나랑은 이 정도 인연밖에 없었다.



이 성전이라는 작품을

중고책방 망한데서 상태가 그나마 좋길래 사와서 보았는데

와 씨발 개 쩌네 존나 재밌네.

만화에 텍스트가 좀 많은 느낌이지만 코난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이건 만화책을 오래 잡을 수 있으니 장점일지도 모르겠지만)

재밌으니, 아니 그냥 재밌는게 아니라 존나 재밌으니 용서가 됨.

게다가 그림이 약 15년 전 작품인걸 감안하지 않고봐도 씨발 존나 예술. 아 아줌마들 존경함.


나는 쵸비츠 정도나 되면 감지덕지하려 했더니 씨발;;

머 클램프 학원 탐정단이니 츠바사니 이런건 클램프 이름을 먹칠하는 개쓰레기였네여.

성전보다도 더 인기 있는 X는 어느정도인지 구해서 봐야할듯.

by 리노 | 2008/07/22 00:32 | 만화, 애니메관련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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